화웨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서 불안한 2위

관리자 19-05-29 168 hits

화웨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서 불안한 2위

 

 

화웨이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불안한 2위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서비스 중단 시 전 세계 시장에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9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삼성은 19.2%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안슐 굽타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10이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해당 제품은 1분기 말부터 출하돼 판매량의 일부만 집계됐다"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화웨이는 미국에서의 판매량 부재에도 불구, 15.7%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유럽과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삼성과의 격차도 계속해서 좁혀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는 5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보였다. 

화웨이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5% 성장한 5840만 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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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단위: 1000대). 가트너 제공

 

 

 

화웨이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전 지역에서 증가했다. 안슐 굽타 연구원은 "화웨이는 유럽과 중화권에서 각각 69%, 33%의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화웨이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9.5%를 기록했다. 

 

하지만 화웨이가 최근 미국의 거래제한 조치 명단에 들어가며 앞날은 어두울 전망이다.....(+기사 더보기)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9/2019052900669.html